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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시원한 2루타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한편 10년간 3억달러의 초대형 FA 계약으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매니 마차도는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마차도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10타수 2안타)이다. 이날 경기에선 텍사스가 8-11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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