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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지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유병재가 과거 그에게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저 그런데 제 이야기를 그렇게 막 하시면은..."이라며 "이거는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억울함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저는 E 성향이다. 유병재는 I 성향이다. 저랑 유병재는 둘이서도 만나고 여럿이서도 자주 만난다. 누군가가 저한테 '뭐해'라고 물었을 때 제가 '저 병재 만나기로 했는데요?'하면 '같이 볼 수 있을까?'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대처할 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 영상은 최근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지인'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회자됐고, 누리꾼들은 "파묘됐다",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SNS에는 조세호를 거론하는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남성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의 행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 수수 의혹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박 2일' 시즌4,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