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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마침내 첫 홈런을 터뜨렸다.
KBO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것이다. 전날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친 조셉은 이날도 첫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시즌 6번째 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맞는 대형 타구를 날리면서 적응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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