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정우, 동성애 의혹에 "스펙트럼 넓지 않아, 내년에 장가 갈 것"(짠한형)

최종수정 2025-12-08 19:49

47세 하정우, 동성애 의혹에 "스펙트럼 넓지 않아, 내년에 장가 갈 것…
사진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하정우가 결혼 계획을 밝혔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층간 성음(?) 난무하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대환장 잡도리 파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게스트는 영화 '윗집 사람들'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출연해 영화 이야기부터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 신동엽은 "(공)효진이 곰신에서 탈출하지 않았냐. 너무 축하한다"고 말했고, 공효진은 "그런 걸 축하받을 줄이야"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공효진은 "지난 1월 출연 때는 제가 '곰신'이었다"면서 "여기 다 유부남, 유부녀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하정우는 "나 빼고"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은 "저희도 '오빠 장가 언제 가실 거냐'고 물어본다"고 했고, 이하늬 또한 "만나면 하루 한 번씩은 여쭤본다. 왜 안 가시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가야죠"라며 답한 뒤, "내년엔 가야 된다"며 결혼 의지를 밝혔다.


47세 하정우, 동성애 의혹에 "스펙트럼 넓지 않아, 내년에 장가 갈 것…
신동엽이 "그런 이야기를 자주 물어보냐"고 묻자, 공효진은 "자주 물어본다. 언제 가실 거냐고"라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신호철이 지난 촬영에서 하정우가 하와이 추장님과 만난 이야기를 언급하자, 신동엽은 "연애는 추장님이랑 해도 결혼은 추장님 딸이랑 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하정우는 "제가 그렇게 스펙트럼이 넓지 않다. 저는 한쪽이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3일 베일을 벗은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 분)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 분)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정우가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로비'(2025)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연출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