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구단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직원 일시 해고' 및 '감봉'을 허가했다.
구단의 비선수 직원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의 관리자 및 코치들을 비롯해 일부 프런트 직원과 스카우트도 포함된다. 메이저리그 중단이 계속된다면, 구단은 직원들의 급여 지급을 연기하거나 다양한 조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일부 구단들은 5월 31일까지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