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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vsSK 와이번스 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로써 13일 오후 6시반에 열리는 올시즌 첫 월요일 경기는 광주의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에 이어 3경기로 늘어났다.
앞서 KBO는 팀당 144경기를 치르기 위해 더블헤더 및 월요일 경기에 대한 세칙을 정해 공표한 바 있다. 혹서기(7~8월)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지만, 월요일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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