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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유격수 노진혁이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노진혁은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후 제이크 브리검의 3구 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중간 홈런으로 연결했다. NC는 노진혁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1-0,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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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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