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2루 KT 강백호의 안타 때 2루 주자 로하스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4/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2,3루 KT 황재균이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4/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말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4/
KT 선발 데스파이네는 6이닝 동안 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3연승을 달리며 시즌 9승째(5패). 조현우(1이닝 무실점) 주 권(⅔이닝 무실점) 이보근(⅓이닝)이 징검다리를 놓았다. 이보근은 7월 이후 1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9회 등판한 마무리 김재윤이 1이닝 무실점으로 2점 차 승리를 지키며 10세이브째, 2018년 이후 2년 만에 두자리 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class='mobile-ad' id='absdiv1' style='width: 100%;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margin-top: 10px;'> src='//img.mobon.net/js/common/HawkEyesMaker.js'> HawkEyes({'type':'banner','responsive':'N','platform':'M','scriptCode':'946409','frameCode':'42','width':'300','height':'250','settings':{'cntsr':'4'}});키움은 6회까지 2-1 리드를 지켰지만 7회 믿었던 필승조가 이승호의 승리를 지키지 못하면서 최근 6연승 행진을 아쉽게 마감했다. 러셀도 침묵하면서 데뷔 후 이어오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5회 수비 때는 데뷔 첫 실책도 기록했다.
align='center' class='d-none d-xl-flex' style='margin: auto; width: 640p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40px;height:36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9866208468'>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박준태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26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4번 이정후가 지난달 31일 삼성전 이후 4경기 연속 3안타 행진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