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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시원한 3점 홈런으로 자신의 통산 500타점을 자축했다.
전날 선발 전원 무안타의 부진 이후 한화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야간 특타를 진행했다. 특타 효과인지 3회까지 6안타 4득점으로 활발한 타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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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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