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17:3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장우혁이 폭언+폭행" 폭로한 소속사 직원, 명예훼손 혐의 1심서 무죄[SC이슈]
故김새론 모친, 추가 증거 공개…"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 맞다" [SC이슈]
'148kg→84kg' 미나 시누이, 못알아보게 달라진 '비포 애프터'..."나 자신과 싸움 중"
남편 없이 한국 떠난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의미심장 SNS "좋은 생각들로만 채우기"
"업로드는 쉬어갑니다"…'하이킥' 아들 정준하, 故이순재 별세에 애통[SC이슈]
"사실무근" 최형우 삼성행, 에이전트가 부인했다…협상 과정이던 KIA도 날벼락
마흔 둘 타격장인이 FA 시장에 던진 파문, 삼성의 베팅한도와 KIA의 안전장치[SC포커스]
청천벽력 소식! "굿바이 SON" 손흥민 내보낸 토트넘, 대형 사기당할 뻔..."SON 대체자 후보, 아무것도 못 하는 선수" 비판 쇄도
150㎞ 필승조→'잠실 거포'까지 조건없이 나왔다…FA 시장 다시 한 번 요동치나
정말 손흥민 파트너로 마음 먹을까...'563골 137도움' 21세기 최고 스트라이커, 튀르키예행 거절→HERE WE GO도 인정 "미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