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선수들 긴장감 풀어주는 LG 김민호 코치의 유쾌한 미니게임.
LG 김민호 코치가 팀 분위기를 살리는 이색적인 훈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민호 코치는 야수진을 두 팀으로 나눠 그물망에 공을 넣는 미니게임을 펼쳤다.
선수들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물망에 있는 조그만 구멍에 공을 던져 넣는 게임을 했다.
미니게임은 훈련 도중 긴장된 몸을 풀 수도 있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 김민호 코치의 유쾌한 미니게임 한 판으로 모두가 즐거운 훈련 풍경이 되었다. 이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
|
|
|
|
|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