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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34·LA FC)가 15년간 간직했던 함부르크 기록이 깨졌다.
함부르크는 '이로써 부스코비치는 19세 36일만에 4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의 기록을 넘어섰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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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장신 센터백인 부스코비치는 올 시즌 리그 17번째 경기에서 4호골을 터뜨리며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 라이언 필립과 팀내 득점 공동 1위로 점프했다.
함부르크 유스 출신인 손흥민은 신인 시절인 2011년 8월 헤르타베를린전(2대2 무)에서 개인통산 분데스리가 4호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나이가 19세 3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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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함부르크 최연소 4골 기록은 15년이 지나도록 깨지지 않았다. 그 사이 손흥민은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설로 기록됐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던 2023년 9월 이적료 1200만파운드에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부스코비치는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해 8월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다.
토트넘은 부스코비치의 가파른 성장세를 지켜보고 있다. 현재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골 넣은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주전 센터백 듀오를 구축하고 있지만, 로메로는 이적설과 구단 수뇌부와 불화설의 중심에 섰다. 판 더 펜은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과 거푸 마찰을 빚고 있다.
현지에선 부스코비치가 임대를 마치고 돌아오는 2026~2027시즌엔 센터백의 주인이 바뀔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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