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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두산의 외국인 좌완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두번째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던졌고 직구 최고구속은 148㎞가 나왔다.
라이브 피칭을 마친 미란다는 "두번째 라이브인만큼 투구 감각을 더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며 "스피드나 제구 모두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개막에 맞춰 몸 상태를 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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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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