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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시즌 역대급 신인왕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그야말로 '괴물 루키'의 습격이다. 아직 정규시즌의 문도 열지 않았는데 기대만발이다.
이의리는 오는 30일 KT 위즈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 등판이 예고됐다. 6이닝, 최대 90구까지 계획돼 있다. 이 테스트에 통과할 경우 지난 시즌 대체선발 경험을 갖춘 김현수와 장현식을 제치고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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