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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산 베어스의 악재가 겹치고 있다.
악재가 겹치는 두산이다. 두산은 16일 LG 김재유의 헤드샷을 맞은 포수 박세혁이 CT 검사 결과 안와골절 소견을 받아 17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혁은 1군 말소됐고, 장규빈이 등록된 상태. 이런 가운데 정수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태형 감독의 고민은 커지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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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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