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날 역전승의 흥분 덕분일까. 화창한 날씨를 맞아 롯데 팬들이 사직을 찾았다.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이날 오후 4시 24분 매진됐다. 전체 수용인원의 약 10%인 2464표가 모두 팔렸다.
사직 구장은 KBO리그에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와 잠실 구장에 이어 3번?로 오래된 구장이다. 하지만 구도(球都) 부산의 야구 열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여전히 뜨겁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