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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들이 2일 SSG와의 낮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펼쳤다.
김태형 감독은 박계범과 조수행등을 불러내 개인별 특훈에 열중했다.
선수들은 '숙달된 조교' 가 된 김감독의 시범을 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두산과 SSG는 유희관과 김정빈을 주말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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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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