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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의 타격 향상을 수비로 이끌어내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이어 "프레이타스는 지난달 안우진과 처음 배터리 호흡을 맞추긴 했다. 당시 2이닝 동안 괜찮다고 봤다. 지난해 1년6개월간 코로나 19 때문에 마이너리그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우려스러웠을 뿐 브리검 전담 포수로 나가면 타격까지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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