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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변화없이 그대로 간다.
두산과 KIA는 선발 투수 변화없이 그대로 4일 경기를 준비한다. 두산은 김민규를, KIA는 김유신이 나선다.
김유신은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면서 11경기에 등판해 6패 평균자책점 8.64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은 지난달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으로 4⅔이닝 동안 6실점을 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광주=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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