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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대표이사-단장 선임 전까지 대행 체제로 구단을 꾸려간다.
앞서 NC는 김택진 구단주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한 뒤 황순현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석현 본부장 역시 직무에서 물러나게 됐다. NC는 직무정지 중인 김종문 단장 대신 임선남 데이터팀장을 단장 대행에 임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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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16:09 | 최종수정 2021-07-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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