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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잠실구장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방수포가 설치됐다.
이날 LG는 이민호를, SSG는 샘 가빌리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그러나 정상 개시 여부에 물음표가 생겼다. 경기 시작 약 한 시간 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라운드에는 급하게 방수포가 설치됐지만, 쏟아지는 빗줄기에 경기가 개시된다고 해도 상당한 그라운드 정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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