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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3700억원 사나이'와 올 시즌 메이저리그 '핫 가이'의 맞대결 결과는 몸값대로였다.
이번 달 초 코로나 19 확진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던 콜은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다. 콜은 2019년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약 3798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으로 양키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반면 오타니의 연봉은 300만달러, 내년 연봉은 500만달러에 불과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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