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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퓨처스(2군) 선수 1명이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IA는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으며, 퓨처스 선수단 전원은 PCR 검사를 받은 뒤 역학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자택대기 중이다.
한편 이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는 정상 준비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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