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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창원 NC파크가 오늘도 물폭탄을 맞았다.
경기 약 4시간전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굵어졌고, 물폭탄에 창원 NC파크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경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3일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정비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결국 순연 결정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팀은 26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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