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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 포수 박동원이 3일(금)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온수어르신복지관에 '더함TV'를 기증했다.
이에 앞서 구단은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소속 선수의 이름으로 더함TV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도 진행했다. 4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구단 1호 홈런을 기록한 김수환이 기증자로 선정돼 더함TV를 기증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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