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삼성부심,가슴이 웅장해진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갤럭시' 셀피. 올림픽 옥외광고의 위엄![밀라노-코르티나 2026]

최종수정 2026-02-03 19:31

"K-삼성부심,가슴이 웅장해진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갤럭시' 셀피.…
사진제공=삼성전자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밀라노의 중심에서 압도적 옥외광고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붐업과 함께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2일부터 28일까지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한 총 10곳에서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부 옥외광고는 밀라노-코르티나패럴림픽(3월6~15일)이 마무리되는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팀 삼성 갤럭시'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를 전한다.

이번 삼성전자 올림픽 캠페인 광고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남매 플로라-미로 타바넬리, 스노보드 이안 마테올리, 파라 스노보드 자코포 루치니가 참여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올림피언, 패럴림피언들이 지난한 여정을 함께해온 가족,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순간을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한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 TOP, 올림픽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고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 때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2020년지였던 공식후원 기간을 2028년 LA올림픽·패럴림픽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30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사로서 무선·컴퓨터 제품은 물론 5G,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기술 권리까지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K-삼성부심,가슴이 웅장해진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갤럭시' 셀피.…

"K-삼성부심,가슴이 웅장해진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갤럭시' 셀피.…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로 찍은 태극전사 빅토리 프로필. 사진제공=삼성전자

"K-삼성부심,가슴이 웅장해진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갤럭시' 셀피.…
파리=연합뉴스

"K-삼성부심,가슴이 웅장해진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갤럭시' 셀피.…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약 90개국 3800여명의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선수들은 선수촌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전 간 동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올림픽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파리올림픽 당시 탁구 종목에서 신유빈-임종훈조의 혼합복식 동메달 당시 남북 동반 셀피로도 화제가 됐던 '빅토리 셀피'는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한 영광의 순간을 시상대에서 직접 셀피로 촬영하는 방식이다. 또 삼성전자는 대한체육회와 협업해 '갤럭시 S25 울트라'로 선수들의 열정과 개성을 촬영한 사진 '빅토리 프로필(Victory Profile)'도 미디어 및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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