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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둔 SSG 조영우가 동료들에게 물 세례를 받으며 축하를 받았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마친 조영우를 향해 동료 투수들이 모여들었다.
손에는 많은 물이 담긴 바구니와 생수병이 들려져 있었다. 커다란 물바구니를 든 김택형을 본 조영우는 깜짝 놀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그냥 넘어갈 순 없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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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 기다리고 있었어!" 쇼핑백에 물을 담아온 김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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