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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승리의 라이업이 오늘도 이어진다,
그래서 오른손이든, 사이드암이든, 왼손이든 상대 선발을 가리지 않고 같은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산 선발은 부상에서 돌아온 탈삼진왕 아리엘 미란다다.
9명의 주전 중에서 호잉(5타수 2안타) 강백호(13타수 4안타) 유한준(6타수 2안타) 심우준(9타수 3안타) 등이 미란다에게 좋은 타격을 했다. 황재균은 8타수 2안타인데 홈런을 1개 때려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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