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0)가 '기부왕'의 면모를 다시금 떨쳤다.
지난해 SSG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는 고향 부산과 팀 연고지인 인천에 각각 야구장학금, 야구부 시설 개보수 및 보육원 공부방 사업을 위해 총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도 선행을 이어가면서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