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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13명 확진 판정' 두산 날벼락. 8~9일 일정 전면취소 [공식발표]
두산 측에 따르면 지난 5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선수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추가로 진행한 신속항원(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4명도 이날 확진으로 판정됐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를 우려해 잠실 훈련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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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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