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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이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기분 좋은 출발이다.
박효준은 1회초 1사 상황에서 상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시켰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역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2번-1루수로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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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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