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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TIME HAS COME.'
지난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친 한화는 올해도 유력한 꼴찌 후보다. 외부 전력 영입없이 이번 시즌을 맞는다.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해는 사실상 성적을 포기하고 육성에 매진했다. 올해는 어떤 식으로든 리빌딩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그럴듯해 보이는 슬로건보다 중요한 게 성적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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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1 10:28 | 최종수정 2022-03-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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