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전문기업 더함(theham)과의 인연을 2년 연속 이어간다.
키움히어로즈는 지난해에 이어 외야펜스에 '더함존'을 운영한다. '더함존'으로 홈팀 선수가 홈런을 치면 더함TV 50인치 1대를 홈런을 기록한 선수의 이름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더함'은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