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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KIA 타이거즈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튼 감독은 경기 후 "또 다시 좋은 원팀 승리를 이뤘다"고 평했다. 이어 "박세웅은 최고 제구는 아니었지만,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 멋진 활약을 했다. 불펜도 리드를 지키며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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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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