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에인절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8)가 커리어 첫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흐름을 끊었다.
오타니는 이후 2사 1, 2루 위기에 다시 처하는 등 흔들렸으나 미치 가버를 2루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간신히 막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