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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선발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은 곧바로 원태인을 말소하고, 이날 경산 퓨처스리그 KIA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린 김동엽을 콜업했다.
원태인은 올시즌 3경기에서 1승1패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삼성은 이승민이나 퓨처스리그 선발 한명을 콜업해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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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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