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
오타니 대신 1번 타자로 나선 테일러 워드는 펄펄 날았다. 5회 1점 홈런을 터트려 0-0 균형을 깼고, 7회 2점 홈런을 터트려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6홈런을 때린 폭발적인 장타력을 보기 힘들다. 시즌 3호 홈런을 때린 후 8경기째 대포가동 중단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26 16:25 | 최종수정 2022-04-26 16:2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