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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오선진이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경찰서의 표창장을 받는다.
동일 제품을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던 차 도난당한 물건과 흡사한 제품을 보게 됐다.
비슷한 수법으로 절도를 하던 상습 절도범 검거를 위해 수사를 벌이던 대구 동부경찰서는 오선진에게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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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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