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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돌아온 캡틴' 양의지(NC 다이노스)가 동점 아치를 그렸다.
진흥고 출신으로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2019년부터 NC에서 활약 중인 양의지는 이 홈런으로 KBO리그 21번째 9년 연속 10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4회말 양팀이 1-1 동점으로 맞서고 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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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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