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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좁은 언덕길을 오르내리다 보니 영하의 날씨에도 이마는 금세 땀방울로 젖었지만, 입가에 미소는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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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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