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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마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이강철호에 합류했던 김하성은 1라운드 탈락이 결정된 후 도쿄에서 미국으로 향했다.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치면서 시범경기 11타수 6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7 13:42 | 최종수정 2023-03-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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