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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가 '김성욱 좌익수' 카드를 들고 나왔다.
NC 강인권 감독 경기 전 "상대 선발 뷰캐넌 선수가 우타자 피안타율이 상대적으로 조금 높았던 점과 현재 컨디션을 두루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선발 등판 경기(에릭 페디)인 만큼 수비적인 부분에도 포커스를 맞췄다"고 설명했다.
양 팀 선발에 두루 맞춤형으로 선발 출전한 예비역 외야수. 개막전의 키플레이어가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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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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