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교체로 나와도 잘하네!
배지환은 이날 경기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경기 중반 투입됐다. 5회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해 배지환이 급하게 대수비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배지환의 활약 속에 피츠버그는 14대3 대승을 거두며 콜로라도 원정 3연전을 싹쓸이 했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2할4푼1리가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