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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 경기 시구, 시타자로 걸그룹 '시그니처' 멤버 지원과 벨을 선정했다.
이번 앨범은 전작인 두 번째 EP 앨범 'Dear Diary Moment(디어 다이어리 모먼트)'의 두 배를 넘어서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2월에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블루밍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