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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2의 이승엽'이 '진짜 이승엽'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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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걸린 한판. 예상대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에이스 맞대결인만큼 투수전 양상으로 흘렀다. 1회 알칸타라가 1사 1, 2루 위기를 막아냈고, 뷰캐넌은 2회 무사 1, 2루 절체절명의 위기서 강승호를 병살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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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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