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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박해민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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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뿐 아니다.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9회 선두타자 고승민의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며 당시 마무리 오승환의 세이브를 도왔던 바 있다. 그 때도 오승환이 흔들릴 때라 선두타자가 출루하고, 롯데 중심 타선으로 연결됐다면 경기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었다. 수비 하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김성윤의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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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7 08:14 | 최종수정 2023-04-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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