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년 3월 서울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과감한 투자를 발판으로 내셔널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팀. 딕슨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다르빗슈 유 등 빅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있다. 여기에 2021시즌을 앞두고 입단해 주전 자리를 꿰찬 김하성도 맹활약하고 있다.
|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3 08:04 | 최종수정 2023-07-13 08: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