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택 남구청장은 "초록의 인조 잔디가 설치되고 깔끔하게 정비된 야구장을 보면서 동호인 여러분들이 생동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고 벅찬 심정이다"라면서"앞으로도 백운포 야구장이 명품 야구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