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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다.
최준용은 5회말 선발투수 심재민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한화 선두타자 1번 최인호에게 좌중월 2루타를 맞았다. 무사 2루에서 2번 닉 윌리엄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롯데 관계자는 "단순 타박상으로 더그아웃에서 아이싱을 하고 있다. 통증이 나타날 경우 내일 부산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6 20:22 | 최종수정 2023-10-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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