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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정말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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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는 "김기중과 남지민은 한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투수들 중 하나"라며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착실히 다져 나아간다면 정말 좋은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급 과외'를 받고 호주 캠프에 합류한 두 선수의 업그레이드된 실력에 한화는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멜버른(호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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